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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샘플 보고 결정할 때 매장 조명만 믿으면 안 되더라고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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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 고르느라 윤현상가 근처만 네 번은 왔다 갔다 한 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다니면서 이것저것 샘플 받아오는데, 매장에서 볼 때랑 집에 가져와서 볼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거든요.

매장 조명 아래서는 진짜 화사하고 예뻐 보였던 타일들이 저희 집 주광색 조명 아래서 보니까 훨씬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APN 시리즈나 NST 아이보리 같은 것들은 매장 조명에 속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샘플을 집에 가져와서 직접 조명을 바꿔가며 확인해봤어요. 카메라 밝기 조정해가면서 애기한테 타일 앞에 서 있어 보라고 하고, 거실 아트월 배경이랑도 맞춰보면서 비교했거든요. 이렇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그나마 실수 안 하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댓글 4

  • 욕***인

    저도 예전에 매장에서 보고 바로 결정했다가 집에 오니까 색감이 너무 칙칙해서 멘붕 온 적 있어요. 조명 차이가 진짜 커요.

    • 타***러

      맞아요, 저도 매장에서는 엄청 밝아 보였는데 집에 오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 베***기

    발코니 타일로 300*600 사이즈 쓰시는군요. 저도 비슷한 사이즈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 샘***가

    저도 샘플 요청해서 집 조명 아래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APN 시리즈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