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러 전시 매장 갔다가 예산 늘어날 뻔했어요

화**홈

저희 집 리모델링할 때 화이트톤 포쉐린 타일로 결정하고 나서 자재 보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예쁜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 깊더라고요.

이번에 언니네 집 공사 도와주려고 같이 큰 타일 매장에 다녀왔거든요. 마침 2층 전시 공간도 새로 생겼길래 천천히 둘러봤는데 이태리 타일 라인이 진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낱개로 볼 때랑 공간 전체에 깔렸을 때 느낌이 완전 달라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행히 저희 집 공사할 때 담당해주셨던 실장님이 타일 감각이 좋으셔서, 화이트 포쉐린 컨셉에 딱 맞는 걸 바로 짚어주셨거든요. 덕분에 예산 범위 안에서 실패 없이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매장 규모가 커지니까 비교해볼 수 있는 폭도 넓어져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자칫하면 눈만 높아져서 지출이 커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아5/26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갔는데 이태리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화**홈5/26

맞아요. 예쁜 건 다 가격이 있어서 예산 맞추느라 애먹었어요.

공***집5/26

포쉐린 타일은 진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초**인5/26

저도 화이트톤 생각 중인데 샘플 볼 때 조명 때문에 착각할까 봐 걱정돼요.

화**홈5/27

저도 그랬는데 매장 조명 말고 다른 곳에서도 꼭 확인해봐야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