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사하면서 천장을 5센티 정도 올렸는데도 최종적으로 2300이 채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실링팬 설치할 때 높이가 너무 낮아지진 않을지 걱정이 앞섰어요.
해외 여행 갔을 때 느꼈던 그 시원한 바람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계속 찾아봤는데, 모델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문의해보니까 모터 성능보다는 사이즈나 디자인 차이인 경우가 많다고 해서 일단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결정했어요.
너무 큰 건 천고 낮은 우리 집이랑 안 어울릴 것 같아서 미니 사이즈로 주문해뒀어요. 혹시라도 거실에 달았을 때 너무 작아 보이면 안방에라도 달아주려고요. 배송이 2~3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이에요.
댓글 8
실***버
저희 집도 천고가 낮아서 실링팬 달 때 엄청 망설였는데 미니 사이즈가 확실히 압박감이 덜하더라고요.
낮***맘
맞아요. 저도 너무 큰 거 달았다가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 작은 걸로 마음 굳혔어요.
여***중
에어컨이랑 같이 돌리면 진짜 금방 시원해지긴 해요. 저도 그 맛에 실링팬 포기 못 하거든요.
목***이
천장 5센티 올리신 거면 그래도 아주 낮지는 않겠네요. 설치하고 나서 높이 꼭 체크해보세요.
낮***맘
네, 시공 끝나고 수치 다시 재보고 결정하려고요. 혹시나 너무 낮으면 보조 조명 위치도 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초**인
저도 모델명마다 차이가 왜 나는지 궁금했는데 사이즈랑 디자인 차이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생
저는 배송 기간 생각 못 하고 공사 일정에 맞춰서 바로 주문했는데 너무 촉박해서 식겁했거든요.
화**홈
미니 사이즈로 안방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