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조건 비싼 게 좋을 줄 알고 브로비켄으로 골랐거든요. 가격도 17만 원대로 좀 있는 편이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둔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입주청소 때 생긴 기스도 너무 잘 보이고 물이 튀는 것도 심했어요. 게다가 세면대 바닥 쪽에서 물이 계속 고여서 확인해 보니 수전 쪽 문제가 아니라 볼 자체 문제였거든요.
결국 이케아 가서 실물 다시 보고 오덴스비크로 바꿨어요. 이건 10만 원대로 훨씬 저렴한데, 브로비켄보다 4cm 정도 얇아서 그런지 훨씬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깊이도 더 깊어서 물 튀는 것도 확실히 적더라고요.
댓글 10
화***아
저도 브로비켄 썼었는데 기스 때문에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욕***중
진짜 청소할 때마다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였어요.
미***프
오덴스비크가 확실히 얄쌍해서 디자인은 더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초**인
혹시 오덴스비크 설치할 때 수전이랑 간격은 괜찮았나요?
욕***중
기존 수전 위치 그대로 사용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수**런
물 튀는 건 깊이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욕***링
저도 이케아 제품 쓰는데 교환 절차는 복잡하지 않으셨어요?
욕***중
이케아는 환불이나 교환 처리가 빨라서 금방 해결됐어요.
이***중
브로비켄 두께 때문에 둔해 보일 수 있다는 말 공감해요.
자***가
오덴스비크 가격대가 훨씬 합리적이라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