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구조 때문에 화이트 인테리어 계획이 바뀌었어요

주***중

이번에 이사 갈 집 주방을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미고 싶어서 사진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상하부장부터 타일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면 참 예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저희 집 구조를 보니 생각했던 대로 되지는 않겠더라고요. 냉장고장이랑 키큰장을 일렬로 쭉 붙이고 싶었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그런 구조는 아예 불가능한 상태였어요. 밥솥이나 전자레인지를 하부장에 넣는 건 선호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키큰장을 넣자니 동선이 너무 답답해질 것 같아 고민이 많아요.

바닥 마루가 좀 어두운 편이라 포인트로 밝은 우드 느낌을 섞어볼까도 생각 중이에요. 하부장 색상이 마루랑 너무 비슷하면 공간이 붕 떠 보일 것 같아서, 아예 밝은 톤의 우드를 매치해서 구별되게 만들고 싶거든요.

대면형 주방도 꿈꿔봤지만 발코니 확장을 안 할 계획이라 지금 구조에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처음 하는 인테리어라 눈만 높아지고 머릿속이 복잡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 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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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화***아6/11

저도 화이트로만 밀어붙이려다가 결국 바닥이랑 톤 맞춰서 차분하게 갔거든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때도 있더라고요.

주***중6/11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밝은 우드를 어떻게 섞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좁***이6/12

저희 집도 주방이 좁아서 가전 위치 잡는 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하부장에 넣으면 허리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우***트6/12

마루 색상이 어두우면 하부장은 확실히 밝은 쪽이 공간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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