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구조 때문에 화이트 인테리어 계획이 바뀌었어요
이번에 이사 갈 집 주방을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미고 싶어서 사진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상하부장부터 타일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면 참 예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저희 집 구조를 보니 생각했던 대로 되지는 않겠더라고요. 냉장고장이랑 키큰장을 일렬로 쭉 붙이고 싶었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그런 구조는 아예 불가능한 상태였어요. 밥솥이나 전자레인지를 하부장에 넣는 건 선호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키큰장을 넣자니 동선이 너무 답답해질 것 같아 고민이 많아요.
바닥 마루가 좀 어두운 편이라 포인트로 밝은 우드 느낌을 섞어볼까도 생각 중이에요. 하부장 색상이 마루랑 너무 비슷하면 공간이 붕 떠 보일 것 같아서, 아예 밝은 톤의 우드를 매치해서 구별되게 만들고 싶거든요.
대면형 주방도 꿈꿔봤지만 발코니 확장을 안 할 계획이라 지금 구조에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처음 하는 인테리어라 눈만 높아지고 머릿속이 복잡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 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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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화이트로만 밀어붙이려다가 결국 바닥이랑 톤 맞춰서 차분하게 갔거든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때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밝은 우드를 어떻게 섞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주방이 좁아서 가전 위치 잡는 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하부장에 넣으면 허리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마루 색상이 어두우면 하부장은 확실히 밝은 쪽이 공간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