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욕실 철거부터 방수까지 공정 짜느라 머리 아팠던 기록
오래된 시골집이라 바닥이랑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2~3년 정도만 버티면 되는 집이라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가성비 있게 공사하고 싶었거든요.
기존 타일은 바닥에만 있어서 일단 다 철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벽면은 수평 잡으려고 목상 걸어서 시멘트 보드 붙이는 단계까지 계획을 세워봤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특히 방수할 때 아쿠아 디펜스를 전체적으로 발라야 하나 아니면 틈새만 해도 될지 한참 고민했어요.
방수 후에 바로 타일을 붙여도 되는지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결국 수평 잡고 방수 작업까지 탄탄하게 마친 다음에 타일 올리는 순서로 정리했어요. 비용 아끼려고 폼본드로 보드만 붙이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그래도 물 쓰는 곳이라 나름대로 공정은 챙겨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방수 테이프는 꼭 같이 쓰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실리콘이랑 테이프까지는 같이 해두려고 계획했어요.
폼본드로만 붙이면 나중에 보드 들뜰까 봐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아쿠아 디펜스 비싸긴 해도 화장실이면 전체적으로 발라주는 게 나중에 탈 없는 길이에요.
예산 때문에 고민인데 그래도 제대로 해두는 게 맞겠죠?
수평 작업이랑 방수 순서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시골집 수리할 때 벽면 평탄화 때문에 진짜 애먹었거든요.
2~3년 버티는 용도라도 방수는 진짜 타협하면 안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