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타일로 욕실 가려다가 결국 테라조로 바꾼 이유
욕실 공사 앞두고 처음에는 무조건 10x10 사이즈 정사각 모자이크 타일만 생각했어요. 출퇴근길에도 계속 그 이미지만 찾아보고 견적까지 받아뒀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모자이크는 자재값도 만만치 않고 시공 품도 꽤 높더라고요. 주변에서 덧방으로 하면 면이 울퉁불퉁해서 안 예쁠 수도 있다는 말도 들려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어차피 저희 집은 전체 철거 후 시공이라 수평 문제는 괜찮았지만, 결국 제일 큰 걸림돌은 예산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테라조 타일 패턴들을 보게 됐는데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주방은 원래 모자이크로 가져가려다가 집 전체적인 통일감을 생각해서 그냥 욕실이랑 주방 모두 테라조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패턴이나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제가 원하는 느낌의 자재가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일단 이렇게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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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모자이크 타일 엄청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인건비 차이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맞아요. 예산 짜다 보니 자재보다 시공비 때문에 마음이 계속 바뀌었네요.
테라조로 통일하면 집 전체가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테라조는 패턴 잘못 고르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저도 한참 헤맸어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좀 더 세련된 패턴 위주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덧방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철거 후 시공이면 수평 걱정은 덜하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