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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타일로 욕실 가려다가 결국 테라조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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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앞두고 처음에는 무조건 10x10 사이즈 정사각 모자이크 타일만 생각했어요. 출퇴근길에도 계속 그 이미지만 찾아보고 견적까지 받아뒀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모자이크는 자재값도 만만치 않고 시공 품도 꽤 높더라고요. 주변에서 덧방으로 하면 면이 울퉁불퉁해서 안 예쁠 수도 있다는 말도 들려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어차피 저희 집은 전체 철거 후 시공이라 수평 문제는 괜찮았지만, 결국 제일 큰 걸림돌은 예산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테라조 타일 패턴들을 보게 됐는데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주방은 원래 모자이크로 가져가려다가 집 전체적인 통일감을 생각해서 그냥 욕실이랑 주방 모두 테라조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패턴이나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제가 원하는 느낌의 자재가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일단 이렇게 결정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욕**사

    저도 모자이크 타일 엄청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인건비 차이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예산 짜다 보니 자재보다 시공비 때문에 마음이 계속 바뀌었네요.

  • 주***적

    테라조로 통일하면 집 전체가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리***중

    테라조는 패턴 잘못 고르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저도 한참 헤맸어요.

    • 타***러

      그래서 요즘 나오는 좀 더 세련된 패턴 위주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 무***어

    덧방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철거 후 시공이면 수평 걱정은 덜하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