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정도 된 아파트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려고 턴키 업체 통해서 1차 견적을 받아봤어요. 예산은 1천만 원 안쪽으로 잡고 있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성해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전기 쪽은 거실에 실링팬이랑 커튼박스 간접등 넣는 거랑 방마다 다운라이트 매립하는 걸로 계획했어요. 욕실은 전체를 다 뜯기는 너무 비싸서 세면대랑 변기 도기만 바꾸고 줄눈 시공도 무광 폴리우레아로 깔끔하게 하려고요.
주방 쪽은 냉장고장에 광파오븐 들어갈 공간 리폼하는 거랑 싱크볼 교체하는 게 핵심이에요. 필름 작업은 창문틀이랑 주방, 신발장까지 거의 다 맡겨서 색감을 맞추려고 해요. 도배는 디아망으로 전체 다 하면 예산이 좀 빠듯할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한데 일단 이렇게 짜봤어요.
댓글 4
욕**버
저도 줄눈 무광으로 했는데 확실히 유광보다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더라고요.
도***중
디아망은 두께감이 있어서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세서 저도 망설여지네요.
주***어
냉장고장 리폼할 때 나중에 가전 사이즈 바뀔 수도 있으니 여유 있게 재는 게 좋아요.
준***자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광파오븐 크기 미리 체크해서 치수 맞춰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