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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랑 도배 순서 바뀌니까 마감이 너무 아쉬워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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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앞둔 아파트라서 세입자 바뀌는 시점에 맞춰 도배랑 장판, 페인트 작업을 같이 진행했어요. 방문이랑 베란다, 걸레받이까지 다 흰색으로 맞추려고 페인트 칠도 계획에 넣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페인트 공정이 생각보다 뒤로 밀렸다는 거예요. 원래는 페인트를 먼저 하고 도배를 해야 깔끔한데, 순서가 어긋나면서 걸레받이 칠이 늦게 들어갔어요. 결국 다 끝난 상태에서 요청드리니까 벽지 위랑 실리콘 쪽으로 페인트가 좀 번져버렸더라고요.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도배사님께 실리콘이라도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려보려고요. 벽지를 새로 하기는 힘들 것 같고, 최소한 벽지랑 걸레받이 사이 틈새라도 깔끔하게 메워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8

  • 초**러

    저도 페인트랑 도배 순서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진짜 공정표 짤 때 머리 아프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일정도 맞춰야 하고 업체들도 조율해야 해서 진짜 쉽지 않았어요.

  • 화**홈

    실리콘 마감이라도 다시 하면 훨씬 나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 페인트 번진 거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깔***상

    걸레받이 흰색으로 맞추면 진짜 예쁘긴 한데 마감 신경 쓸 게 너무 많네요.

    • 구***인

      진짜요. 화이트 인테리어는 공정이 꼬이면 티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도***후

    실리콘 재요청은 꼭 말씀드려보세요. 저도 예전에 도배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어요.

  • 공***가

    페인트 작업은 무조건 도배 전에 끝내는 게 정석이긴 하더라고요.

  • 미***트

    저도 이번에 베란다 페인트 칠했는데 진짜 먼지 날리고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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