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작업 전 먼지 제거할 때 예상치 못한 부분까지 닦아야 했어요
이번에 욕실 방수 공사하면서 2차 도막 방수는 직접 해보려고 계획했거든요. 타일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바닥 쪽은 먼지가 안 날 정도로 깨끗하게 쓸어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두 시간 넘게 바닥을 정말 열심히 치웠는데, 문제는 시멘트 가루가 계속 올라온다는 점이었어요. 빗자루로 쓸어도 모래 같은 게 자꾸 나와서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나중에는 벽면까지 먼지를 다 제거해야 한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빗자루로 벽을 털어내니까 시멘트 가루가 우수수 떨어져서 아까 힘들게 치워둔 바닥이 다시 엉망이 되기도 했거든요.
오늘 프라이머 작업까지는 무조건 끝내려고 했는데, 청소만 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 버렸어요. 먼지 하나 없을 때까지 털어내는 게 이론적으로 가능한 건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방수할 때 벽면 먼지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닥만 신경 쓰다가 벽 쪽 가루 때문에 결국 다시 다 쓸었어요.
진짜 공감해요. 벽면 털고 나면 바닥이 바로 또 먼지밭이 되니까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프라이머 바르기 전에는 습기도 중요하더라고요. 먼지도 먼지지만 물기까지 잘 말려야 나중에 안 들떠요.
빗자루보다는 젖은 걸레로 슥슥 닦아내는 게 차라리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해서 겨우 끝냈거든요.
다음번에는 꼭 물걸레까지 준비해서 작업해야겠어요. 진짜 체력 소모가 엄청나네요.
시멘트 가루가 그렇게 많이 떨어지나요? 저도 곧 방수 작업 들어갈 예정이라 걱정되네요.
벽면 먼지 제거가 진짜 까다롭죠. 저도 벽 쪽은 진공청소기로 흡입하고 나서야 겨우 작업 시작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