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냉장고 배치, 아일랜드 포기할지 베란다로 보낼지 고민했어요
작은 투룸 주방 구조 잡으면서 제일 머리 아픈 게 냉장고 위치였어요. 기존에는 싱크대 반대편 벽에 두는 방식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주방이랑 다이닝 공간 구분이 안 되고 거실까지 전부 주방처럼 느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두 가지 옵션을 두고 계속 비교했어요. 1안은 냉장고를 베란다 창문 쪽으로 붙여서 아일랜드 길이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방식이었고, 2안은 냉장고를 아예 베란다 쪽으로 빼버리는 거였거든요.
아일랜드를 두면 동선 때문에 싱크대랑 800에서 900mm 정도는 띄워야 한다는데, 냉장고까지 넣으려니 공간이 너무 좁아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더 띄우자니 베란다 미닫이 문을 가려버리는 상황이라 진짜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결국 저는 아일랜드를 포기하더라도 주방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냉장고 때문에 동선이 막히는 건 나중에 생활하면서 너무 불편할 것 같았거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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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냉장고 위치 때문에 진짜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동선 막히면 나중에 요리할 때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맞아요. 냉장고 문 열 때 통로가 너무 좁아지면 진짜 불편할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베란다 쪽으로 냉장고 빼는 건 수납이나 전기 배선도 미리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아일랜드 없으면 조리대 부족해서 나중에 진짜 아쉬울 수도 있어요. 저도 결국 다시 설치했어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아일랜드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공간이 너무 좁아질까 봐 무서워요.
주방이랑 거실 분리되는 느낌 중요하죠. 저도 가벽 세워서 공간 나누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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