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상판이랑 미드웨이를 칸스톤으로 맞추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관리 편한 게 제일이니까요.
원래 계획은 아니었는데 후드 배관 문제 때문에 서라운딩 작업도 같이 들어가게 됐어요. 구조를 조금 바꾸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친정아빠 의견을 들어보니 상판만 연장해서 아일랜드 식탁을 만드는 게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포기하게 되면서 생긴 여유 예산을 여기에 다 쏟아붓기로 마음먹었어요. 한샘에 구조 변경 가능한지 물어보고 모델링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비용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아일랜드 식탁은 꼭 만들고 싶네요.
댓글 7
주***러
저도 상판 연장하고 싶어서 한참 알아봤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아***랑
아일랜드 식탁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했다가 결국 추가해서 했거든요.
우***맘
맞아요. 돈은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한**저
칸스톤으로 미드웨이까지 하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목***무
아버님이 목공 하신다니 바 테이블 만드는 거 진짜 기대되네요. 부럽습니다.
에***사
시스템 에어컨 못 하시면 주방 구조 변경할 때 배관 라인 미리 체크해두는 게 중요해요.
우***맘
안 그래도 후드 쪽 배관 때문에 서라운딩 작업 같이 물어봐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