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시공하고 몇 달 살아보니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타일 느낌을 내고 싶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아이가 있다 보니 거실에 타일을 깔기에는 너무 딱딱하고 위험할 것 같아서 결국 마루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색상으로 결정하기까지 샘플을 진짜 많이 봤어요. 구정마루나 다른 브랜드들도 다 확인했는데, 이 제품 특유의 오묘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어떤 날은 베이지 같고 또 어떤 날은 그레이처럼 보여서 질리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습기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도 좀 됐는데, 막상 시공하고 살아보니 물 흘려도 바로 닦아주니까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다만 표면에 약간의 질감이 느껴지는 편이라 청소할 때 틈새에 뭐가 끼지 않게 신경은 좀 써야 해요. 그래도 미끄럽지 않아서 아이 있는 집에는 딱인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사하라라이트 보고 눈독 들이고 있는데 습기 관리가 진짜 까다로울까요?
저는 물 쏟으면 바로바로 닦아주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그래도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늘 행주를 가까이 두게 되더라고요.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진짜 오묘하죠. 저도 그 회색빛 도는 느낌 때문에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저희 집도 애가 어려서 타일은 포기하고 광폭 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안심이 돼요.
맞아요. 저도 아이 머리 부딪힐까 봐 무서워서 결국 마루로 결정했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