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로헤 민타 모델로 딱 정해두고 있었는데, 막상 주문하려니까 수입까지 두 달이나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공사 일정 맞춰야 해서 결국 포기하고 2순위였던 슈티에701 니켈로 바꿨어요.
이것도 재고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전화 돌리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한 여섯 일곱 군데쯤 물어봤나 싶은데, 운 좋게 딱 하나 남은 걸 발견해서 겨우 구했어요.
욕실 수전이랑 도기류도 원래 원하던 1순위 제품들은 다 품절이라 결국 2, 3순위 모델들로 채웠어요. 계획했던 거랑 달라져서 조금 아쉽긴 해도, 막상 설치하고 주방 청소하면서 써보니까 물 튀김도 별로 없고 만족스럽더라고요.
댓글 4
수***중
저도 그로헤 보고 있었는데 재고 없으면 진짜 막막하겠어요. 결국 어떤 모델로 결정하신 거예요?
주**사
저는 슈티에701 니켈로 했어요! 물 튀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욕***러
수전 재고 찾으려고 전화 돌리신 거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도기 구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인***보
저도 수입 제품 기다리다가 일정 꼬여서 그냥 국내 브랜드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