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벽지 노란기 빼려고 엄청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화**홈

처음에는 인테리어 컨셉을 따뜻하게 잡고 싶어서 약간 노란 기운이 도는 자재들을 눈여겨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고르려니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색이 변할 것도 걱정되고, 너무 누런 느낌은 피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현대필름 s176를 골랐다가 결국에는 s115로 바꿨어요. 벽지도 처음엔 개나리벽지 위주로 봤는데, 필름이랑 어우러질 때 너무 병원처럼 차갑게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조합을 찾아보니까 s115에 57160-1 조합이 유명하길래 확인해봤는데, 제 눈에는 그건 약간 노란 느낌이 강해서 패스했어요.

결국은 회색빛이 살짝 도는 77282-1로 결정했거든요. 아시는 사장님이 너무 하얀 것보다는 약간 회끼 도는 게 고급스럽다고 말씀해 주셔서 고민 끝에 골랐어요. 저희 집이 동향이라 해가 길게 안 들어와서 추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가구 들어오고 나니까 화이트 특유의 깨끗한 느낌이 잘 살아서 다행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그***아5/27

저도 노란기 도는 건 질릴까 봐 무서워서 회색빛 섞인 걸로 했거든요. 탁월한 선택 같아요.

초**인5/27

필름이랑 벽지 조합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s115에 77282-1 조합은 처음 들어봐요.

화**홈5/27

저도 찾으면서 엄청 헤맸어요. 흔한 조합이 아니라서 더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동***인5/27

저희 집도 동향이라 해가 잘 안 들어오는데, 화이트로 하니까 오히려 더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벽***중5/28

개나리벽지 샘플 보셨을 때 손톱으로 긁어보신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화**홈5/28

네, 긁힘 정도 확인하니까 내구성 면에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무***커5/28

나중에 변색 생각해서 s115로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듯해요. 저도 나중엔 누래질까 봐 걱정되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