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이랑 마루 단차 맞추려고 공정 순서부터 꼼꼼히 따져봤어요
이번에 현관 바닥을 아예 새로 깔기로 해서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지점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기존 타일을 다 철거하고 600각 포세린 타일로 덮을 생각인데, 아무래도 타일 두께가 마루보다 좀 더 두껍더라고요.
타일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디딤석 부분을 조금 까내서라도 맞춰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마루 사장님은 마루 두께가 7.5t 정도 되니까 나중에 본드를 조금 더 채워서 단차를 줄여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일단 안심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작업할 때 최대한 평평하게 나오게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공정 순서도 진짜 머리 아팠는데, 저는 마루 찍힘 방지하려고 신발장을 마루보다 먼저 시공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싱크대나 베란다 장이랑 같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거라 그게 제일 안전할 것 같더라고요. 중문도 타일이랑 마루가 딱 만나는 선에 맞춰서 제작해달라고 말씀드려 놨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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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마루 두께 때문에 타일이랑 단차 생길까 봐 걱정했었는데 역시 신발장을 먼저 하는 게 찍힘 방지에는 제일 좋더라고요.
맞아요. 마루 시공하고 나서 가구 들어오면 진짜 조마조마하거든요. 그래서 순서를 좀 앞당겨 봤어요.
디딤석 쪽 샌딩 작업은 진짜 힘든데 사장님이 맞춰주신다니 다행이에요. 단차 생기면 나중에 발에 걸리거든요.
600각 포세린 타일은 두께가 꽤 있어서 마루랑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어요.
저는 중문을 마루 끝나고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바닥 높이가 바뀌면 레일 위치도 달라질 수 있겠네요.
그래서 저는 아예 타일이랑 마루가 끝나는 지점을 기준으로 미리 실측해서 맞춰놓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