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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장 선 정리 방식 고민하다가 결국 타공형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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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욕실을 쓰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욕실장 밑으로 너저분하게 나와 있는 전기선이었어요. 드라이기나 면도기 충전할 때마다 선이 변기 쪽으로 흘러내리거나 물 닿을까 봐 조마조동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한 일반 수납장을 가져올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전선 정리가 안 되면 금방 지저분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선이 뒤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 제품이랑, 아예 매립형으로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놓고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에는 욕실장 내부에 전선 통로가 따로 있어서 밖에서는 선이 안 보이는 타입으로 결정했어요. 드라이기 사용하고 나서도 장 안에 깔끔하게 넣어둘 수 있으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변기 쪽으로 선이 내려오는 일도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댓글 10

  • 깔**집

    저도 선 흘러내리는 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저런 타입이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 초**인

    혹시 욕실장 구멍 크기가 큰 드라이기도 들어갈 정도인가요?

    • 욕***중

      저는 일반적인 헤드 사이즈는 충분히 들어가더라고요. 선이 꺾여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 물**심

    저도 예전에 선 노출된 거 때문에 전기 작업 따로 했었는데 훨씬 깔끔해 보이겠어요.

  • 수*왕

    욕실장 안쪽에 콘센트 위치도 미리 잡아두셨나요?

    • 욕***중

      네, 전기 작업할 때 아예 장 내부로 콘센트 위치를 옮겨달라고 요청했어요.

  • 구**출

    변기 쪽으로 선 내려오면 진짜 보기 싫은데 다행이네요.

  • 미***프

    저도 이번에 욕실장 바꾸면서 선 정리 방식 보고 있는데 도움 됐어요.

  • 타**버

    욕실장 내부 공간이 좁아지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 욕***중

      선 통로 때문에 아주 살짝 좁아진 느낌은 있는데 쓸 만한 수준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