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매입등 방습 등급 따져보다가 결국 포기한 이유
욕실 조명 바꾸면서 진짜 머리 아팠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습기에 강한 IP 등급 높은 제품으로 찾아봤거든요. 샤워할 때 수증기가 스며들면 안정기 쪽이 고장 날 수도 있다고 하니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검색해 보니까 방습이나 방수라고 써진 제품들도 IP 등급 표시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IP 등급 앞 숫자는 먼지, 뒷 숫자는 습기를 막아주는 건데 IP40이라고 적혀 있으면 습기 방지는 거의 안 된다는 뜻이더라고요.
제대로 된 방수 매입등을 찾으려고 며칠을 뒤졌는데, 인증받은 제대로 된 제품은 6인치짜리 IP65 등급 딱 하나밖에 없었어요. 사이즈도 문제고 가격도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그냥 안정기 일체형으로 결정했어요. 예전에는 삼파장 형광등도 다 욕실에서 썼으니까, 최소한 안정기가 따로 노는 분리형보다는 일체형이 그나마 나을 것 같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욕실 조명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일체형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맞아요. 분리형은 그 작은 어댑터 쪽으로 습기 들어갈까 봐 너무 신경 쓰였거든요.
IP 등급 뒷자리 숫자가 습기 방지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6인치 IP65 제품은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사이즈 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진짜요. 규격 맞는 게 너무 없어서 선택지가 거의 없었어요.
욕실은 환기가 잘 되면 일체형도 큰 문제 없이 오래 쓰더라고요.
저도 안정기 분리형 썼다가 얼마 못 가서 나간 적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예요.
방습 등급 확인하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 작업인 것 같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