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터진 거 보고 욕조 아래 시공 상태 확인했어요
집 내놓고 사람들이 집 보러 오기 시작하면서 조마조마했는데, 갑자기 화장실 타일이 툭 하고 터져서 진짜 당황했거든요. 4년 전쯤에 덧방 시공을 했던 터라 그냥 금만 간 줄 알았는데, 속이 너무 찜찜해서 바로 업체 불러서 견적부터 받아봤어요.
일부분만 수리하려고 뜯어보니까 예상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더라고요. 욕조를 걷어낸 자리에 시멘트로 채우는 떠발이 시공이 아니라 본드로 그냥 붙여놓은 상태였거든요.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서 벽면까지 이미 다 젖어 있었어요.
자칫하면 바닥 타일 전체가 녹거나 아랫집 누수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해서 식겁했네요. 다행히 실력 기사님 만나서 기존 포인트 타일은 최대한 살리고, 깨진 부분도 똑같은 자재로 구해서 감쪽같이 메꿨어요. 욕조 떼고 파티션으로 바꾸실 분들은 꼭 바닥 시멘트 작업 제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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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예전에 욕조 뜯었는데 본드 시공 되어 있어서 진짜 놀랐거든요. 누수 되면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지니까 무서워요.
진짜요. 저도 이번에 아랫집 피해 갈까 봐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몰라요.
욕조 파티션으로 바꾸실 때 바닥 메꿈 작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확인하고 바로 다시 요청했어요.
타일 똑같은 거 구하기 진짜 힘들던데 기사님이 잘해주셨나 보네요. 다행이에요.
네, 다행히 깨진 거랑 같은 걸로 딱 맞춰서 가져와 주셨어요. 덕분에 감쪽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