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계약서 쓸 때 세부 견적서 양식부터 다시 확인했어요

계***자

이번에 공사 진행하면서 업체 사장님이랑 계약서를 쓰는데 생각보다 형식이 너무 안 잡혀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내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항목별로 세부 내역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나중에 정산할 때 분쟁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가 직접 계약서 초안을 다시 작성해서 사장님께 보내드렸어요. 공정별로 들어가는 자재나 인건비가 어떻게 나뉘는지 명확하게 적는 게 중요하겠더라고요. 세부 견적서도 하나씩 대조해가며 빠진 부분 있는지 다시 체크하고 수정 요청했어요.

그리고 중도금 지급일은 날짜를 딱 못 박기가 어려웠어요. 공사 일정이 유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저는 특정 공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았거든요. 주요 공정 하나가 넘어가는 날에 맞춰서 입금해 드리는 방식으로 적어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꼼***인5/25

저도 처음엔 업체에서 주는 대로 사인하려다가 나중에 상세 내역 없어서 고생했거든요. 직접 초안 쓰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계***자5/26

맞아요. 나중에 자재 바뀌거나 인건비 추가될 때 증빙이 안 되면 서로 얼굴 붉히게 되더라고요.

공***자5/26

중도금 날짜를 공정 기준으로 잡으셨군요. 저는 날짜로 적었다가 일정이 밀리면서 입금 시기 때문에 사장님이랑 연락이 너무 잦아져서 힘들었어요.

초***인5/26

계약서 양식 어디서 찾으셨어요? 저도 지금 견적서 받고 있는데 항목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고민이에요.

계***자5/26

저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실내건축 표준계약서 양식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거 참고해서 다듬었어요.

인***버5/27

세부 견적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진짜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그렇게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