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랑 매립등 개수 정하다가 머리 아팠던 날
이번에 거실이랑 방 확장하면서 조명을 새로 계획했는데, 업체 대표님이 자꾸 전구색 매립등을 추천하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평소에 밝은 주광색 형광등 아래서 생활하는 게 익숙해서 은은한 분위기보다는 환한 게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메인등 끄고 무드 있게 있고 싶어서 시스템에어컨 양옆에 3인치 전구색 매립등을 몇 개 넣을지 계속 계산해봤어요. 거실 복도 라인을 따라서 현관부터 안방까지 매립등을 5개 정도 배치할까 하다가, 너무 과한가 싶어서 3~4개로 줄이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안방 붙박이장 쪽도 고민이었는데, 화대 앞은 주광색으로 밝게 하고 나머지 붙박이장 앞쪽에는 전구색 매립등을 배치할지 말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주방 식탁 자리도 3개는 너무 많나 싶어서 살면서 불편하지 않게 2개로 줄이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거실 복도에 매립등 너무 많이 달았다가 나중에 눈부셔서 몇 개는 꺼두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개수를 좀 줄여볼까 고민 중이에요.
식탁 자리는 2개만 하면 나중에 너무 어두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3개로 했는데 만족해요.
붙박이장 앞에 전구색 넣으면 옷 색깔이 달라 보일 수 있어서 저는 주광색으로 밀고 갔어요.
그 생각 때문에 저도 화대 앞은 주광색으로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3인치 매립등이 은근히 빛이 퍼지는 범위가 넓어서 개수 너무 많으면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저는 에어컨 옆에 전구색 넣은 거 진짜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밤에 분위기 최고예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