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돌면서 눈 돌아갈 뻔했던 날
타***민
이번에 타일 고르러 지하 매장부터 위층 전시 공간까지 다 둘러봤는데 정말 선택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현관이랑 주방 쪽은 포쉐린처럼 큰 사이즈 타일을 보고 싶어서 600에 600이나 1200에 600 같은 큼직한 것들 위주로 찾아봤어요.
수입 타일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한참을 서서 고민했어요.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예쁜 게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3층이랑 4층에는 욕실을 미리 꾸며놓은 공간이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한 조합들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욕실 타일부터 변기, 세면대, 수전까지 하나하나 맞춰보는 과정이 꽤 오래 걸렸어요. 안방 욕실까지 다 맞추려고 했는데 매장 마감 시간 때문에 결국 다 못 보고 나왔네요. 그래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온 날이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러6/13
저도 저번에 갔을 때 큰 사이즈 타일 위주로 봤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타***민6/13
맞아요. 크면 클수록 공간이 넓어 보이는 건 확실한데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수**후6/13
수전까지 다 맞춰보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보시는 것 같아요. 저는 수전만 보고 왔거든요.
공***집6/13
저도 안방 욕실 자재 아직 못 정해서 매장 다시 가보려고요. 마감 시간 놓치면 너무 아쉽죠.
타***민6/14
진짜 마감 직전에 나오니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일찍 가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