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750각으로 바꾸고 나서 깔끔함이 달라졌어요
목공 끝나고 타일 작업 들어가는 거 보러 현장에 다녀왔어요. 현관부터 욕실, 베란다까지 타일 붙는 거 보니까 이제 진짜 집 모양이 잡히는 것 같더라고요.
주방 미드웨이는 큰 고민 없이 750x75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예전에는 작은 타일을 여러 장 붙여야 해서 줄눈이 너무 많아 보이는 게 싫었거든요. 이번에는 딱 한 장으로 넓게 해결하니까 훨씬 심플하고 깔데기 없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현관도 벽이랑 바닥 다 타일로 작업 중인데, 벽 가운데는 나중에 거울 붙일 자리 비워두기로 했어요. 다음 주부터는 필름이랑 도배, 페인트 공정이 줄줄이 이어지는데 공정 겹치지 않게 조율하느라 신경 좀 쓰였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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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주방 타일은 무조건 큰 걸로 하고 싶었는데 줄눈 때문에 망설였거든요. 750각 진짜 깔끔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줄눈 사이가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큰 걸로 하니까 훨씬 넓어 보여요.
현관 벽 가운데 거울 자리 비워두는 건 생각 못 했네요. 나중에 붙일 때 까다롭지는 않으셨어요?
기사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타일 작업할 때 맞춰서 세팅해 두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저희 집도 베란다 페인트칠 새로 하려고 하는데 타일 작업 끝나고 하는 게 맞더라고요.
필름이랑 도배 공정 겹치면 진짜 정신없는데 일정 잘 잡으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