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공사할 때 마이너스 몰딩 비용 차이 고민했어요
이번에 12평 빌라 리모델링하면서 천장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아예 전부 철거하고 새로 하기로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딩 디자인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제 마음은 진짜 깔끔하게 천장 안쪽으로 쏙 들어가는 진짜 마이너스 몰딩으로 하고 싶었는데요. 찾아보니까 이게 석고보드 작업할 때부터 틀을 미리 심어놔야 하는 방식이라 공정이 훨씬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기존 천장에 몰딩만 덧대는 식의 가짜 마이너스 몰딩보다 확실히 손이 많이 간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이 됐어요.
그런데 저는 어차피 천장 덴죠 공사를 처음부터 새로 들어가는 상황이라, 만약 기존 상태에서 몰딩만 바꾸는 경우라면 비용 차이가 엄청나겠지만 저처럼 아예 다 뜯어내는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목수님께 여쭤보면서 예산 범위 안에서 어떤 방식이 가장 합리적일지 계속 따져보는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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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천장 새로 할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정 추가되면 인건비가 확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목수님 작업 범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을 찾고 있어요.
아예 철거하고 새로 하시는 거면 마이너스 몰딩 도전해 볼 만한 상황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무몰딩 스타일로 가고 싶었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목공 작업이 엄청나더라고요.
무몰딩은 진짜 벽면 평탄화까지 신경 써야 한다고 해서 저는 일단 마이너스 몰딩까지만 생각 중이에요.
천장 석고보드 작업할 때 미리 틀 잡아두는 게 나중에 마감했을 때 훨씬 깔끔하긴 해요.
공정 하나 늘어날 때마다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니죠. 저도 자재비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