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세면대 브라켓 때문에 철거까지 고민했어요

구**이

30년 넘은 구축이라 그런지 욕실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세면대가 문제였는데, 공용 화장실 쪽에 브라켓이 너무 지저분하게 달려 있어서 이걸 그냥 둘지 아예 떼버릴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철거하고 새로 설치할까 싶어서 견적도 알아봤거든요. 근데 막상 다시 알아보니까 결국 지금이랑 비슷한 디자인의 세면대로 가게 될 것 같더라고요. 돈 들여서 공사하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브라켓 틈새에 때가 탈까 봐 신경 쓰였어요.

안방 화장실은 다행히 아래에서 봤을 때 브라켓이 안 보여서 괜찮은데, 공용 쪽은 아무리 깨끗하게 닦아도 금방 더러워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이 무게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브라켓 없이 설치하는 것도 가능할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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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버5/22

저희 집도 브라켓 쪽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결국 그냥 두기로 했어요. 닦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구**이5/22

맞아요. 저도 매번 닦을 자신은 없어서 그냥 버틸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욕***가5/22

브라켓 제거하면 무게 중심 안 맞아서 세면대가 흔들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도***아5/22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가 생각보다 묵직하긴 하더라고요. 브라켓 없으면 불안할 수도 있어요.

구**이5/23

안 그래도 무게 때문에 더 신경 쓰여서 업체에 물어보려고요.

이***중5/23

저도 구축 들어가는데 세면대 브라켓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진짜 공감돼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