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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색상 고민하다 결국 파스텔 노랑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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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진짜 진한 네이비 톤 주방을 꿈꿨거든요. 그런데 옆에서 계속 어두운 건 나중에 질린다고 말씀하시는 걸 듣다 보니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분위기를 확 바꿔서 밝은 쪽으로 눈을 돌렸어요. 마침 팬톤 올해의 색 조합이 노랑이랑 회색이라는 얘기도 들려서, 우드랑 섞인 느낌이나 화이트랑 매치된 스타일 위주로 엄청 찾아봤거든요.

남편이 요리하는 집이라 너무 쨍한 개나리색은 절대 안 된다고 해서 결국 타협점을 찾았어요. 파스텔톤 노랑에 화이트를 섞으니까 훨씬 상큼하면서도 질리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가끔 패턴 들어간 벽지나 테라조 조합도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저희 집은 일단 무난하게 가기로 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우***아

    저도 주방 색상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는데 파스텔톤은 진짜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 노***무

      맞아요. 너무 밝으면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파스텔이라 다행이에요.

  • 초***인

    남편분 요리하신다니 하부장 색상 고를 때 진짜 신중하셨겠어요.

  • 그***버

    회색이랑 조합하면 진짜 세련됐을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그런 느낌 시도해보고 싶네요.

    • 노***무

      저도 회색 조합 보고 엄청 흔들렸었거든요ㅋㅋ

  • 미***프

    화이트랑 노랑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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