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색상 결정할 때 관리 편의성 고려했어요

그***방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다들 올화이트로 가라고 하셔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커피를 워낙 자주 흘리는 편이라 무광 화이트 하부장은 관리가 도저히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하부장은 209번 색상으로 결정했어요. 상부장은 115번으로 맞췄는데, 타일이랑 상판이 화이트 계열이다 보니 그레이 톤이 은근히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물론 타일이랑 상판까지 다 그레이로 가져가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이 정도로 타협했어요. 그래도 촌스러웠던 반투명 플랩 부분 가린 거랑 깔끔해진 신발장 보면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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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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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커**버6/11

저희 집도 남편 때문에 하부장은 무조건 어두운 색으로 했거든요. 화이트는 진짜 관리가 힘들더라고요.

그***방6/11

맞아요. 커피 자국 남으면 바로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받을 것 같았어요.

화***아6/11

저는 상판까지 다 화이트로 밀어붙였는데, 관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싱***민6/12

하부장 색상 결정할 때 상판이랑 조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레이 톤 고민 중이에요.

신***리6/12

플랩 가린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정리된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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