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마감 디테일 때문에 밤잠 설치던 날
발코니 확장하면서 터닝도어 달고 나니까 마감이 너무 신경 쓰여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거실 쪽 문틀을 목재로 마감해뒀는데, 이게 나중에 탄성코트 칠한다고 해도 물 닿는 곳이라 혹시나 썩지는 않을까 계속 걱정됐어요.
주방 쪽은 더 심했어요. 상단은 석고보드를 대놨는데 하단부 틈이 너무 커서 조적을 다시 쌓아야 하나 싶었거든요. 타일을 어디까지 감아 올려야 깔끔할지, 이대로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고민하느라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샷시 업체나 목수님한테 물어봐도 서로 책임 소재가 애매해서 답답했는데, 결국 변성 실리콘으로 모서리 마감까지 신경 써달라고 다시 요청했어요. 공정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마감 디테일 체크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문틀 마감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탄성코트 해도 나무 부분은 습기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물 쓰는 곳이라 더 신경 쓰여서 그냥 실리콘 작업 한 번 더 부탁드렸어요.
하단부 틈이 크면 나중에 타일 탈락할 수도 있어서 조적 작업은 꼭 확인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샷시랑 목공 사이에서 마감 책임 미루는 상황 겪어봐서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진짜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어서 혼자 끙끙 앓았거든요.
변성 실리콘으로 마감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들뜸이 적더라고요.
확장 공사하면 문틀 쪽 단열이랑 마감 체크가 제일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