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배치 고민하다 벽면 조명까지 욕심냈던 기록
거실 천장에 다운라이트 레이아웃 잡을 때 진짜 머리 아팠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정하게 박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벽에서 너무 가깝게 붙이면 그림자가 지거나 빛이 손실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찾아보니까 벽 모서리에서는 한 60에서 90cm 정도는 띄워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저희 집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이론대로만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더라고ㅓ든요. 대신 벽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월 워싱 효과를 주고 싶어서 배치를 조금 다르게 가져갔어요.
벽에 그림이나 책장이 있는 곳은 조명을 좀 더 촘촘하게 배치해서 벽 전체가 환해 보이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이때는 빛이 퍼지는 확산형보다는 집중형 전구를 써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신경 좀 썼어요. 아트월처럼 질감이 있는 곳에는 빛을 비스듬히 쏴서 입체감을 주는 그레이징 방식도 고민했는데, 결국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서 적절한 간격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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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벽에서 너무 띄우면 오히려 중간에 어두운 사각지대가 생길 수도 있어요.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맞아요. 저도 이론이랑 실제랑 차이가 있을까 봐 반장님 의견 여쭤보려고 적어봤어요.
저도 월 워싱 효과 내고 싶어서 집중형으로 골랐는데 진짜 분위기 달라지더라고요.
레일 조명 위치 잡을 때 눈높이 계산하는 거 진짜 까다롭던데 저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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