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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매장 두 곳 비교하며 예산 조절했던 기록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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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타일 고를 때는 다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발품 팔아서 두 군데 정도는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하고 싶어서 민바스 위주로 살펴봤는데, 사장님이 도면 보면서 전체 면적도 계산해 주시고 수전 같은 액세서리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 여기서 욕실을 해결할까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윤홍타일 쪽 견적이 민바스보다 30% 정도 더 높게 나왔는데, 확실히 자재 종류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현관이나 주방은 네불라 화이트 계열로 보고 있는데 그레이 빛이 살짝 도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결국 욕실은 리버스톤 그레이랑 화이트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학동역 근처까지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두 번 보고 결정한 게 조금 아쉽긴 해요.

댓글 6

  • 그***향

    저도 욕실 바닥 그레이로 생각 중인데 확실히 어두운 색이 포인트 주기 좋더라고요.

    • 타***중

      맞아요.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액세서리로 잘 맞추면 환해 보인대요.

  • 현***아

    네불라 화이트는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그레이 느낌 섞인 게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 자***가

    윤홍타일 쪽이 확실히 선택지가 넓긴 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 비***러

    30% 차이면 생각보다 크네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잘 결정하신 듯해요.

  • 주***파

    주방 상부장 쪽 타일도 같이 보셨다니 나중에 완성되면 궁금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