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30평대 구축이라 주방이 유독 좁고 답답하게 느껴졌거든요. 인테리어 시작하기 전에 SNS에서 본 사진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동선을 넓힐 수 있을지 진짜 많이 찾아봤어요.
냉장고 위치를 창문 쪽으로 옮겨서 ㄱ자나 ㄷ자로 짜는 구조도 눈에 들어왔는데, 저희 집은 냉장고 가벽을 세워서 아예 안 보이게 숨기는 방식이 제일 끌리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주방이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았거든요.
좁은 공간이라 11자 구조로 배치한 사례도 보고 고민했는데, 결국 저희 집 상황에 맞춰서 냉장고 위치랑 아일랜드장 위치를 어떻게 잡을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도면 그리면서 식탁 자리가 나올지 안 나올지 계속 계산해 보느라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6
공***왕
저도 냉장고 가벽 세우는 거 진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숨겨놓으면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주***아
맞아요. 냉장고가 툭 튀어나와 있으면 시선이 분산돼서 더 좁아 보이는 느낌이라 가벽 쪽으로 계속 마음이 기울었어요.
구**이
11자 구조는 동선은 편한데 자칫하면 통로가 너무 좁아질 수 있어서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동***러
저희 집도 주방이 좁아서 냉장고 위치 옮기는 것 때문에 업체랑 미팅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주***아
진짜 공감해요. 냉장고 위치 하나만 바뀌어도 주방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미***프
아일랜드장을 벽에 붙이는 방식도 좁은 주방에는 확실히 공간 확보하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