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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배관 때문에 천장 공사 커질 뻔했는데... 목수님 덕분에 살았어요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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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구축이라 처음부터 변수가 정말 많았어요. 특히 에어컨 설치가 제일 큰 고비였네요.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로 사전 답사를 신청했거든요. 근데 거기서 배관 지나가는 자리마다 다 단내림을 해야 한다고... 진짜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천장 공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 같아 멘붕이 왔었죠.

다행히 저희 집 목수님이 진짜 영웅이셨어요. 에어컨 설치팀이랑 같이 고민해 주시더니, 배관 설계를 다르게 해서 단내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거든요. 만약 목수님 아니었으면 아마 천장 공사비만 몇백만 원 더 깨졌을 거예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 에어컨 업체 말만 믿지 마시고 꼭 현장 목수님 의견도 물어보세요. 공정 간의 연결고리를 아는 분이 진짜 실력자더라고요.

댓글 3

  • 초**인

    저도 에어컨 배관 때문에 고민 중인데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 단내림 진짜 무섭죠.

  • 둥***기

    목수님 진짜 귀한 분 만났네요! 저도 현장 소통이 제일 걱정인데 이런 분이 계셔야 해요.

  • 구*러

    혹시 에어컨 배관 문제는 목수님이 직접 설계해주신 건가요?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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