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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쇼룸 돌면서 눈만 높아졌던 날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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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쪽 주방 가구 전시장 여러 군데 돌아다녔는데, 진짜 예쁜 모델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한 화이트 키친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무라노라는 모델을 봤는데 색감이 정말 독특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강화유리 소재라 스크래치 걱정도 없다길래 혹했지만, 3미터도 안 되는 일자 주방 견적이 천만 원이 넘게 나와서 바로 포기했어요.

대신 L-Class 모델은 문 두께도 좀 더 두껍고 빗각으로 마감된 게 깔끔해서 눈여겨봤어요. 리바트는 현대 계열이라 그런지 칸스톤 행사 중이라 견적이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 느낌이었거든요.

다운드래프트 후드나 세라믹 식탁도 너무 탐났는데 가격 보고 현실로 돌아왔네요. 쇼룸마다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갈등만 커진 채로 돌아왔어요.

댓글 6

  • 가***아

    저도 무라노 모델 봤었는데 진짜 독보적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죠.

    • 주***러

      맞아요. 눈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는데 견적서 보고 정신 번쩍 들었어요.

  • 깔**집

    L-Class 모델 문 마감이 깔끔해서 저도 눈여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 예***자

    칸스톤 행사 중이면 진짜 놓치기 아까운 기회네요. 저도 견적 다시 뽑아봐야겠어요.

  • 홈**홈

    다운드래프트 후드는 소음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디자인은 진짜 멋지더라고요.

    • 주***러

      소리가 좀 크긴 했는데 힘이 엄청 세 보여서 고민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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