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식 SPC 마루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SPC 마루가 내구성도 좋고 열전도율도 빠르다는 말에 확 꽂혔거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예산 아끼기에도 딱 좋아 보였고요.
근데 문제는 클립식 구조더라고요. 예전에 살던 집이 클립으로 끼워 맞추는 방식이었는데, 밟을 때마다 바닥이 텅 빈 것 같은 그 특유의 느낌이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아무래도 본드를 안 쓰니까 건강에는 좋겠지만 안정감이 떨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결국 강마루로 마음을 돌리려다가, 직접 매장 가서 상담받고 접착식으로 나오는 SPC 마루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기존의 클립 방식 단점을 보완해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신 제품이라길래 믿음이 가더라고요.
색상도 딱 두 가지라 결정하기 편했고, 무엇보다 주방부터 베란다까지 한 가지 자재로 통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물을 쏟아도 찍힘 걱정 없이 태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약하고 왔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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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SPC 마루 보고 있었는데 클립식은 진짜 그 텅 빈 느낌 때문에 고민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했는데 접착식이라고 하니까 마음이 놓였어요.
접착식 SPC는 처음 들어보는데 신기하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 되면 꼭 알아봐야겠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면 찍힘 걱정 진짜 크죠. 저도 강마루 했다가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아들내미가 물 엎질러도 이제는 좀 덜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주방부터 베란다까지 다 같은 자재로 깔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SPC 고민했는데 강마루랑 가격 차이가 많이 안 난다고 하던데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