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 유지할지 파티션으로 바꿀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욕***이

안방 화장실이 워낙 좁아서 샤워기 하나 겨우 들어가는 수준이었거든요. 지금은 유리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관리가 힘들더라고요.

유리창에 물때 끼는 것도 그렇고 실리콘에 곰팡이 생기는 거 닦다 보면 진짜 진이 다 빠져요.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스퀴지로 매번 닦을 만큼 부지런한 성격도 아니라서, 차라리 구조를 바꿔볼까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세면대 맞은편 벽에 샤워기를 설치하는 방식도 고민했었는데, 그러면 샤워할 때마다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변기랑 휴지까지 다 젖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세면대를 뒤로 밀고 그 자리에 샤워 공간과 유리 파티션을 넣는 디자인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조적벽을 세우기엔 화장실이 너무 협소해서 불가능한 상황이었거든요. 대신 얇은 유리 파티션만 세워서 물 튀는 것만 막아주려고 해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관리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물***요6/9

저도 샤워부스 쓰고 있는데 진짜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받더라고요. 파티션으로 바꾸면 확실히 닦기는 편할 거예요.

욕***이6/9

맞아요. 스퀴지질 매번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이번에는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좁***러6/9

저희 집도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세면대 위치 옮기는 거 고민 중이었는데 공감 가네요.

관*왕6/9

파티션 설치할 때 물 빠지는 경사도 잘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쳤던 부분이에요.

욕***이6/10

안 그래도 설비 쪽 반장님께 물 흐름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았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