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이사 견적 비교하면서 비용 아낀 과정
공사 기간이 한 달 정도 비어서 짐을 따로 맡겨야 했거든요. 이삿짐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면 바로 견적 내주시는 곳들이 있어서 여러 군데 연락해봤어요.
어떤 곳은 바로 답장이 오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찼다고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11월 말부터 12월 한 달 동안 보관해야 해서 날짜 맞추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결국 가장 저렴한 곳으로 결정했는데 하루 보관료가 7천 원 정도였어요.
5톤 트럭에 사다리차까지 써야 해서 총 비용은 2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나왔어요. 다른 유명한 업체들도 상담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거리가 좀 멀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가까운 곳으로 정했네요. 저희 집 짐이 대부분 조립 가구라 상해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가격 위주로 봤어요.
댓글 9
저도 보관이사 알아보고 있는데 하루 보관료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맞아요. 하루치는 싸도 한 달 모으니까 금액이 꽤 커지더라고요.
저희는 가구가 다 비싼 거라 보관할 때 진짜 걱정 많았거든요. 조립 가구면 확실히 마음이 편하겠어요.
사다리차 비용도 견적에 포함된 건지 확인해보셨나요?
네, 저는 처음부터 사다리차 사용 조건으로 말씀드려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저도 사진 찍어서 견적 받는 방식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일일이 방문 안 해도 돼서 좋았어요.
보관 기간이 한 달이면 짐 관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냥 컨테이너에 넣어두는 방식이라 따로 신경 쓸 건 없었는데 그래도 불안하긴 했어요.
저렴한 곳 위주로 찾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네요. 공사비도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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