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랑 티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오크로 결정했어요
마루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무게감 있는 느낌이 좋아서 티크를 한참 눈여겨봤거든요. 화이트 벽지에 티크 마루 조합이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서 포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막상 예산을 짜다 보니 현실적인 부분이 발목을 잡았어요. 헤링본 시공이랑 일반 시공 비용 차이도 꽤 컸거든요. 헤링본은 평당 단가가 12만 원대 후반까지 올라가는데, 일반 시공은 8만 원대 후반 정도라 금액 차이가 확 느껴졌어요.
결국 집 전체 분위기를 밝게 가져가고 싶어서 오크로 마음을 굳혔어요. 햇빛 들어올 때랑 조명 아래 있을 때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서 샘플 보고 한참 고민했는데, 화이트 벽지랑 매치하니까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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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티크 특유의 그 묵직한 느낌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오크로 갔거든요. 깔끔한 건 역시 오크가 최고인 것 같아요.
헤링본 시공하면 확실히 인건비랑 자재비가 확 뛰더라고요. 예산 맞추려면 일반 시공이 제일 속 편하긴 해요.
맞아요. 헤링본은 진짜 욕심나는데 금액 보고 바로 내려놓았어요ㅋㅋ
오크 마루에 화이트 벽지는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집이 넓어 보여서 만족해요.
조명 아래서 색감 달라지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그것 때문에 샘플 여러 번 다시 확인했거든요.
진짜요. 낮이랑 밤에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혹시 오크 마루 시공할 때 헤링본이랑 일반 중에 어떤 게 더 관리하기 편하셨나요?
저는 일반 시공으로 해서 틈새 먼지 걱정은 훨씬 덜한 것 같아요.
티크 마루도 정말 예쁘긴 한데 화이트 벽지에는 오크가 훨씬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