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돌면서 눈만 높아졌다가 결국 현실적인 선택으로 돌아왔어요

타***러

처음에는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에서 예쁜 사진들만 잔뜩 저장해뒀거든요. 화려한 비앙코 타일이나 독특한 색감의 수입 타일이 들어간 욕실을 꿈꾸면서요.

그런데 막상 자재 매장들을 직접 돌다 보니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더라고요. 제가 찜해둔 특정 타일은 재입고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소리도 들었고, 예산에 맞춰서 조절해야 하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결국 화려한 컨셉보다는 지금 당장 구할 수 있고 관리가 편한 자재들로 타협하게 됐어요. 딥그린 계열이나 무난한 톤으로 결정하면서 욕실 사진첩은 조금 슬퍼졌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니까 마음은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욕**보6/11

저도 수입 타일 보고 있다가 결국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눈높이 맞추는 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실6/11

딥그린 계열도 은근히 매력 있어요. 저도 나중에 그런 느낌으로 해보고 싶더라고요.

셀*중6/11

재입고 기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공정 일정 때문에 타일 급하게 바꿨거든요.

타***러6/11

진짜요. 일정 안 맞으면 전체 공정이 밀려버리니까 무조건 확인해야 해요.

현***자6/11

저도 비앙코 보고 있다가 결국 그냥 깔끔한 화이트로 갔어요. 관리가 제일 편하니까요.

자***대6/12

타일 매장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 진짜 눈만 높아져서 나중에 결정하기 더 힘들어요.

집***무6/12

결국은 살면서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