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전에 미장 면 고르게 안 잡히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다가 마루 단가가 너무 올라서 결국 셀인으로 돌리고 직접 챙기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공사 중간에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보니까 미장이 너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었어요.
원래는 그냥 덮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콘크리트나 미장 면이 튀어나와 있으면 마루가 그 위를 타고 올라가다가 나중에 들뜨거나 이음새가 안 맞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특히 걸레받이 라인도 마루를 따라가니까 마감이 예쁘지 않을까 봐 걱정됐어요.
다행히 기사님이 4인치 그라인더로 튀어나온 부분을 매끄럽게 갈아주셨어요. 미장 면이 안 좋았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작업해 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좀 놓였네요. 마루 끝부분을 아주 살짝 띄워서 시공하면 괜찮다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최대한 평평하게 잡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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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마루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때문에 진짜 신경 많이 썼거든요. 미장 면 안 좋으면 나중에 꼭 하자가 생기더라고요.
그라인더 작업까지 따로 요청하신 거예요? 저도 지금 바닥 상태 보고 고민 중이라 너무 떨리네요.
따로 요청했다기보다 현장 보시더니 바로 말씀해 주셨어요. 기사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다행이었죠.
걸레받이 라인 안 맞으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마감 튀어나온 것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마루 끝부분 살짝 띄우는 건 괜찮은데 그래도 바닥 면이 고른 게 제일 중요하긴 해요.
미장 상태 안 좋으면 그라인더 작업이 필수예요. 그래도 깔끔하게 잡고 가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