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설치 때문에 싱크볼 고민하다 백조 사각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정수기 타공 문제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거든요. 상판에 구멍 뚫리는 게 너무 싫어서 날개형 모델만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백조 SWSR 모델을 알게 됐는데, 이게 상판 위로 얹는 방식이 아니라 언더로 설치하는 거라 타공 걱정을 좀 덜 수 있겠더라고요. 사각 싱크볼은 청소가 힘들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졌지만, 모델명에 R이 들어간 라운딩된 타입이라 그나마 관리가 괜찮을 것 같아 마음을 굳혔어요.
지금 진행 중인 턴키 업체 사장님이 인터넷으로 따로 사는 게 더 저렴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수전이랑 싱크볼은 제가 직접 골랐거든요. 기존 사이즈랑 비슷한 780 규격으로 맞췄는데, 설치할 때 꼭 언더 방식으로 고정해야 한다고 신경 써서 확인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상판 타공되는 거 너무 싫어서 백조 라운드형으로 했었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사각은 예쁜데 관리가 걱정이라 라운딩된 걸로 찾아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780 사이즈면 기존 거랑 거의 비슷하게 들어갔나 보네요. 규격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던데.
저도 사각 싱크볼 쓰다가 모서리 물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라운딩된 게 진짜 중요해요.
그쵸.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R 들어간 모델로 결정했어요.
수전이랑 싱크볼 따로 구매하셨으면 설치할 때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정수기 사전방문 오셨을 때 설치 가능하다고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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