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끝내고 보니 스위치랑 콘센트가 제일 눈에 밟혀요

오***인

17년 된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예산 맞추느라 진짜 최소한으로만 공사했거든요. 벽지는 개나리 프리모 스패니쉬 회벽으로 하고 바닥도 베라체 오크로 깔아서 화이트 우드 느낌은 잘 살았는데, 공사가 다 끝나고 나니까 자잘한 디테일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스위치랑 콘센트예요. 비용 아끼려고 너무 저렴한 걸로 해놨더니 은근히 집 분위기를 깎아먹는 느낌이 들거든요. 전기 공사할 때 좀 더 신경 써서 좋은 브랜드로 할 걸 그랬나 봐요.

마침 저희 아버지가 스위치만큼은 원하는 브랜드로 바꿔주겠다고 하셔서 직접 교체해 보려고 하는데, 콘센트까지 다 바꿀지 고민이에요. 콘센트는 눈에 잘 안 띄니까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스위치랑 세트로 맞춰야 깔끔할지 모르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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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홈5/30

저도 예전에 스위치만 따로 바꿨는데 확실히 손에 닿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오***인5/30

맞아요. 저도 그 촉감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콘센트까지 하면 너무 과할까요?

전***님5/30

스위치랑 콘센트 브랜드를 맞춰야 일체감이 있어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화***러5/31

베라체 오크 바닥이면 스위치도 무광 느낌으로 가면 진짜 예쁘겠어요.

가***고5/31

저는 콘센트는 그냥 뒀는데 은근히 색상 차이 나면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공*중5/31

스위치 교체할 때 콘센트도 같이 해두는 게 나중에 두 번 일 안 하는 길이에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