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미드웨이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타일로 마음 굳혔어요
대***맘
이번에 주방 상판 교체하면서 미드웨이 부분까지 인조대리석으로 말아 올릴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거실 창문이랑 마주 보는 구조라 빛 반사가 심할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인조대리석으로 쭉 이으면 시공도 편하고 깔끔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아일랜드 쪽 상판에 빛이 맺히는 걸 보니까 벽면까지 그러면 너무 번쩍거릴 것 같았어요. 비용 부담도 무시 못 하겠고 무엇보다 제 취향은 타일이었거든요.
상하부장 탈거 없이 작업 가능한 업체를 대전 근처에서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내내 고민만 했네요. 결국에는 빛 반사 신경 쓰이는 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타일 느낌 살리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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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버6/10
저도 빛 반사 때문에 미드웨이는 무조건 타일로 밀고 나갔는데 훨씬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대***맘6/10
맞아요. 대리석은 너무 매끈해서 가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타일이 훨씬 포근한 느낌이에요.
공***집6/11
상하부장 탈거 안 하고 미드웨이만 바꾸는 게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긴 하더라고요.
리***보6/11
인조대리석으로 말아 올리면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긴 한데 디자인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대***맘6/11
관리 생각하면 대리석이 최고인데, 그래도 눈에 계속 보이는 공간이라 결국 취향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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