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공정 하나씩 따로 부르면서 비용 아끼려다 결국 깨달은 것들

화***1

화장실 공사할 때 비용을 좀이라도 줄여보려고 공정을 하나하나 쪼개서 진행해봤어요. 타일이나 수전 같은 자재도 제가 직접 고르고서 양중도 직접 하면 인건비를 아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처음에는 설비 단계에서 벽 배관 위치를 꼼꼼히 봤어야 했는데 샤워 파티션 공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어서 젠다이를 쌓는 준비 상태도 체크했는데 준비가 덜 되어 있어서 타일 작업 인건비가 더 들어갔더라고요. 타일 물량도 도면만 보고 계산했다가 자재가 모자라서 추가 배송비를 내기도 했고요.

목수님과 타일 기사님이 생각하는 문 높이 기준이 달라서 결국 다시 작업하는 상황도 생겼어요. 무엇보다 공정이 분리되니까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설비 문제인지 방수 문제인지 책임 소재를 따지기가 참 어려웠어요. 다음에는 화장실만큼은 그냥 한 업체에 맡겨서 진행하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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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04/28

저도 타일 직접 사서 진행했는데 배송비랑 인건비 더 나오는 거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화***14/28

맞아요, 자재값 아끼는 것보다 공정 꼬이지 않는 게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욕***중4/28

배관 옮기는 작업은 설비 단계에서 미리 확정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젠다이는 어떻게 만드셨어요?

화***14/28

기존 벽을 조금 깎아내고 쌓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타일 작업이랑 일정이 겹쳐서 좀 복잡했어요.

공***터4/28

방수 공사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라서 업체 하나로 묶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