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공간 분리하려고 원목 가벽 설치했어요
편***맘
오래된 아파트라 거실이랑 주방이 하나로 뻥 뚫려 있는 게 좀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그렇다고 벽을 다 막아버리면 집이 너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인터넷에서 원목 가벽 찾아보다가 편백나무 소재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톤 책장이랑 잘 어우러지게 밝은 색감으로 골랐는데, 집에 있는 자투리 나무 조각들도 높낮이를 다르게 해서 사이사이에 목공용 풀로 붙여주니까 훨씬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워요.
거실 소파 대신 작은 수납 소파를 같이 배치하니까 아이들 미니카 놓아두는 공간도 생기고, 책 읽기 딱 좋은 아늑한 구석이 만들어졌어요. 공간은 나뉘었지만 시야가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여전히 집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우**버6/17
저도 거실 분리하고 싶어서 가벽 알아보고 있었는데 편백나무 진짜 좋은 선택 같아요.
편***맘6/17
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집안 분위기가 훨씬 포근해진 것 같아요.
수*왕6/17
자투리 나무 붙여서 높낮이 조절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아***집6/18
저희 집도 거실에 소파 빼고 책장만 뒀는데 가벽 있으면 아이들 놀이 공간 만들기 진짜 좋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