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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공정 맡기면서 자재 공부부터 시작했던 이유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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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게 목공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목수님께 다 맡기려니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목자재 종류라도 좀 찾아보고 이해한 다음에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했어요.

일단 어떤 나무가 쓰이는지, 각 자재의 특성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사실 혼자서 모든 시공을 다 해내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공구도 너무 많이 필요하니까요. 대신 제가 기초적인 지식이라도 있어야 목수님과 소통할 때 요구사항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겠더라고요.

글이 좀 길어질 수도 있는데, 제가 찾아본 목공이랑 자재 관련 내용들 정리해둔 거 읽어보시면 공정 계획 잡으실 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분들이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7

  • 나**아

    저도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자재 이름이라도 알면 대화가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 목***중

      맞아요. 용어 하나라도 더 알면 목수님이 설명해주실 때 훨씬 잘 알아듣게 돼요.

  • 초**인

    공구 준비는 아예 포기하고 인력 위주로 구상 중인데 목공은 진짜 전문가 손길이 필수 같아요.

  • 집***무

    자재 공부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미리 준비하시는 모습 보니까 대단하세요.

  • 목***고

    저도 예전에 목공 공정 때 자재 이름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 목***중

      그때의 저를 생각하며 이번에는 꼭 제대로 알고 가려고 해요ㅋㅋ

  • 구***링

    목공 공정이 전체 인테리어의 뼈대를 잡는 거라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