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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이랑 줄눈 색상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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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가게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진짜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이나 현관 모두 깔끔하게 화이트로 통일하고 싶었는데, 막상 샘플들을 보니까 화이트 줄눈은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기사님께서 요즘은 타일 색상이 완전 순백색이 아닌 이상 화이트 줄눈은 거의 안 하는 추세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마페이 제품 중에서 110번에서 112번 사이의 약간 차분한 색상으로 결정했어요.

현관 바닥은 중간 톤 그레이로 가려고 하는데, DY6022랑 이모션 라이트 그레이 두 가지를 두고 한참 비교했거든요. 매장 조명이 워낙 밝아서 그런지 실제 바닥에 깔면 지금 보는 것보다 조금 더 어둡게 나올 거라고 하셔서 신중하게 골랐어요.

욕실은 포인트로 데님 타일을 쓰려고 했는데, 관리가 편한 게 우선이라 결국 라이트 포쉐린이랑 매치하기로 했어요. 줄눈 색상은 아직 고민 중인데 이것도 타일 톤에 맞춰서 잘 찾아보려고요.

댓글 5

  • 타***아

    저도 줄눈 화이트 했다가 금방 누렇게 변해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저도 비슷한 번호로 했었는데 확실히 약간 회색빛 도는 게 마음 편해요.

    • 그***이

      맞아요. 관리 생각하면 역시 약간 어두운 쪽이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더라고요.

  • 초**인

    현관 그레이 타일 진짜 예쁘겠어요. 근데 매장 조명이랑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 차이 크면 당황스럽더라고요.

  • 욕***가

    포쉐린 타일은 물때 관리하기에는 진짜 편하긴 해요. 데님 타일이랑 조합도 잘 맞을 것 같아요.

    • 그***이

      욕실은 무조건 관리하기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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