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전날 보일러 온도 올렸는데 난방이 안 돌아와서 당황했어요
장판 깔기로 한 날이라 전날부터 미리 방을 따뜻하게 데워두려고 보일러를 계속 틀어놨거든요. 근데 다음 날 아침에 오신 사장님이 방이 너무 차갑다고 배관 온도가 안 올라가면 장판 시공 자체가 어렵다고 하셔서 진짜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보일러 온도를 38도까지 급하게 올리고 한 시간 넘게 기다려봤는데도 계량기 숫자는 그대로고 바닥은 여전히 차가웠어요. 결국 일정을 미룰 수밖에 없었는데 이 과정에서 인건비로 10만 원 정도 생돈이 나가버려서 너무 아까웠어요.
퇴근하고 나서 왜 안 되는 건지 혼자 이것저것 뒤져봤는데 구동기 쪽 체결 볼트가 좀 헐거워져 있더라고요. 일단 손으로 살짝 조여보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기사님께 다시 방문 요청은 드려놓은 상태예요. 만약 진짜 구동기 문제였으면 시공 지연된 비용도 좀 말씀드려볼까 고민 중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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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보일러 구동기 문제로 공사 밀린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죠. 인건비 날아가는 건 진짜 아까워요.
그러니까요. 일정도 다 짜놨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계량기 숫자가 안 올라가면 진짜 큰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볼트 조여서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구동기 쪽 문제로 난방 안 돼서 고생했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진짜 단순한 결합 문제였거든요.
제발 단순한 문제여서 별 비용 없이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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