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못질하기 싫어서 액자 거는 방식 바꿨어요
초***맘
저희 집은 벽지에 구멍 생기는 게 너무 싫어서 늘 테이프로 액자를 붙여두곤 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무게 때문에 결국 툭 떨어지고, 테이프 뗀 자리에 벽지가 지저분하게 일어나는 게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공간을 조금 활용해보기로 하고, 책을 쌓아두는 선반 대신 액자를 세워둘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봤어요. 거실 한쪽이나 주방 옆처럼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곳에 슬쩍 세워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사진이나 엽서를 바로바로 바꿔 끼울 수도 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나중에 이사 가게 되면 다른 방에도 이런 포인트 공간을 하나 더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댓글 4
집***무5/29
저도 테이프로 붙였다가 벽지 다 일어난 적 있어서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초***맘5/29
맞아요, 나중에 떼고 나서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안 붙이는 쪽으로 정했어요.
우***트5/29
주방 옆에 두면 진짜 예쁘겠어요. 저도 식탁 옆 공간 비워두고 고민 중이거든요.
미***프5/30
저도 책꽂이 대신 이렇게 소품 세워두는 거 좋아해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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