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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전기 용량부터 다시 계산했어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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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2평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 계약을 마쳤는데, 가전제품 목록 적어놓고 보니까 전기 쪽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예전에 살 때는 큰 고민 없었는데 신혼집으로 꾸미면서 채워넣을 가전들이 생각보다 많아졌거든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세트에 건조기 일체형 세탁기, 2in1 에어컨까지 들어오니까 기본 차단기만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큐커나 커피머신, 제빙기 같은 소가전도 꽤 되는데 혹시 전력 용량이 부족하진 않을까 싶더라고요.

차단기를 교체하면서 단독 배선을 추가하는 게 좋을지 고민 중이에요. 인덕션은 안 하기로 해서 좀 나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전기 공사할 때 비용이 더 들더라도 미리 넉넉하게 작업해두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전***님

    세탁건조기 일체형이랑 에어컨은 전력을 많이 먹는 편이라 단독 배선으로 빼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신***생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미리 해두는 게 나중에 공사 다시 안 하고 좋겠죠?

  • 구**이

    저희 집도 구축이라 전기 용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차단기 교체할 때 같이 말씀드려서 배선 작업 좀 더 했어요.

  • 가**후

    비스포크 라인업이 많으시네요. 커피머신이랑 제빙기 같은 건 콘센트 위치만 잘 잡아도 훨씬 깔끔하게 쓰실 수 있어요.

  • 공***집

    에어컨이랑 세탁기 쪽은 꼭 단독으로 빼달라고 전기 작업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차단기 내려가는 일 없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