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후드 설치 고민하다 결국 기존 위치 그대로 둔 이유
주방 구조 바꾸면서 아일랜드 식탁에 후드를 옮길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자바라를 3m 정도 길게 끌어오려면 천장도 낮춰야 하고 간접등 공사까지 추가로 들어가니까 예산이 계속 불어나더라고요.
하츠 모델들 위주로 가격대별로 쭉 찾아봤는데, 엘리카 컬렉션 같은 건 수백만 원대라 부담스럽고 일반 스퀘어 라인은 40~90만 원 선이었어요. 탄소필터 방식도 알아봤지만 필터 교체 비용이랑 초기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 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원래 있던 벽 쪽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디자인을 바꾸려고 애쓰다 보니 오히려 주방 동선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대신 기존 위치에 맞는 깔끔한 모델로 다시 골랐는데, 요리할 때 냄새도 잘 빠지고 지금은 이 선택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아일랜드 후드 꿈꿨는데 자바라 끌어오는 공사 비용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진짜 돈이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천장 내리는 목공 작업까지 생각하면 진짜 끝도 없더라고요. 그냥 현실이랑 타협했네요.
하츠 제품들이 확실히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교체할 때 스퀘어 라인으로 보고 있어요.
결국 요리를 자주 하시면 벽 쪽 후드가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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